'살빼고 싶다'라고 마음먹었다 해도 뇌가 그대로라면 좀처럼 살이 빠지기 어렵습니다.

 

 

 

여러번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잘 안되고 있다면, 그런 당신의 뇌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다이어트 뇌가 되는 5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1. "씹는 맛"이 있는 것을 먹는다.


 

현미, 곤약, 견과류, 전병 등 씹는 맛이 있는 것은 다이어트 두뇌를 만듭니다.

씹는 횟수가 증가하면 뇌가 자극되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폭식을 막는 것은 물론,  공부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일처리 능력도 좋아집니다. 하루에 한번은 먹도록 합시다.

 

 

 

2. "양질의 식물성 오일"을 섭취.


 

"살 빼야 하니까 기름은 절대 안먹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유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 중에서도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과 같은 양질의 식물성 기름을 추천합니다.

여기에는 올레산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혈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올레산 oleic acid, 두산백과)

고기와 야채를 볶을때 뿐만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에도 좋습니다.

 

 

 

3. 식사는 "배 부르지 않게"먹기.


 

"배 부르지 않게 먹기"는 반드시 실행해 주는게 좋습니다.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으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설사와 변비를 일으킵니다.

또한 소화기관과 뇌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배가 부른지 잘 모르겠다"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아까 과식하긴 했지만 입가심으로 디저트나 먹을까?"라고 생각하는 뇌가 되지 않으려면,

매번 식사는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로만 먹는것이 좋습니다.

 

 

4. 저녁식사 이후에는 "허브차"를 마신다.


 

커피나 홍차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에는 각성작용이 있어 뇌가 활발하게 일하게 해주기 때문에 공부나 일을 순조롭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아침부터 낮시간 동안에는 상관없지만 그 이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잠이 안온다든지 야식을 먹고 싶은 유혹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카페인이 들어가 있지 않은 라벤더, 카모마일과 같은 허브티를 추천합니다.

숙면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 이후에 마시면 좋습니다.

 

 

5. "해조류"를 먹는다.


 

혈액의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몸에 산소결핍이 올 수 있습니다. 산소결핍이 오면 두통과 몸떨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 보통은 "기력이 부족해서"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체중이 늘어날뿐만 아니라 혈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혈액의 농도가 낮아지는 것은 철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철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은 미역이나 톳 등 해조류 입니다.

이것들은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도 많이 포합되어 있어 매일 먹어준다면 변비해결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위의 5개중 4개이상을 습관 들일 수 있다면 자신의 식사량을 냉정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뇌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이팅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내용출처 : http://mdpr.jp/diet/detail/1482216

이미지출처 : 구글

 

 

 

 

 

Posted by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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