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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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해당기업이나 제작광고사에 있으며,
저는 해당 기업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아울러, 제품의 성능,품질 등에 대해서 
알리는 목적의 게시물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최고의 디자인은 디자인하지 않은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음식을 먹을때도 각종 양념과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보단 담백하고,
맵고짜고달지않은 음식이 금새 질리지 않고 좋잖아요.
옷을 사더라도 화려하고 유행타는 옷은 결국엔 해가 지나면
촌스러워져서 입지 못하는 것도 많고,
광고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롯데의 새로운 식품브랜드인 'chefood'광고
심플하고 단순한 이미지의 광고이지만,
뭔가 싱싱하고 산뜻해 보이내요.
모델이 나오지도 않고, 뭔가 화려한 영상도 아니지만,
단순히 야채를 자르는 영상만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창조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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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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