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젊은 디자인그룹인 'Fajno design'의 디자이너들이 한자의 새 조(鳥)와 비출 조(照)의 음이 같다는 사실을 알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지만 재미있게도 새모양의 조명등을 디자인 했습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의 조명등인 것 같습니다.
Marina's birds의 재료는 플라스틱-유리 조합과 우드-유리 조합의 두가지 형태입니다.
플라스틱-유리
우드- 유리
색깔별로 모아놓으니 더욱 예쁘내요
천장형 램프입니다.
아이들방에 이렇게
조명이 켜진 모습
책상위에 이렇게 그냥 세워놓을 수도 있습니다.
플러그까지도 새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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